주일오후 바람쐬러 간곳 ....
해바라기가 익어가는 농장뒤편에서 우연찮게 렌즈에 담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준비가 안된상태라 아쉼은 있었지만 방울새,참새,박새가 넘다들며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앙증스런 모습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때가 방울새가 쉬는 시간이라서 눈에 보이질 않터군요.
기회가 되면 다시찾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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