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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70-200 mm F4L IS II USM19

2022 해바라기꽃 개화 모습 .... 주말아침 비소식과 함께 궁금해서 찾아간곳에는 해바라기꽃이 한창 개화하는 모습이다. 아직 만개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내요. 꽃잎이 깨끗하여 렌즈에 여러장 담아왔습니다. 연일비소식이 있어 침울했던 기분도 해바라기꽃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주일도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요. EF 70-200 mm F4L IS II USM EF 100mm f/2.8 L Macro IS USM 2022. 8. 13.
왕송 호수 수련꽃 개화 모습 .... 왕송 호수 수련꽃 개화 현황이 궁금차 주일오전 다녀왔습니다. 막개화하는 시기라서 수련꽃 꽃잎이 매우 깨끗하고 고운색감에 한동안 머물며 렌즈에 담아왔내요. 2022. 5. 16.
서울대공원 테마공원 작약꽃 개화 .... 작약및 장미꽃 개화 소식 궁금차 주말이른아침 서울대공원 작약원  다녀왔습니다.해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늘한쪽에는 아쉼이 있었습니다.오늘은 작약꽃에 맞추어 시간을 냈지만  만개가 되려면 아직 시간이 좀더걸릴듯 합니다.나름  고운색에 예쁘게 개화된 작약꽃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2022.05.14. (토)  서울대공원  테마공원  작약원에서 ....                                    EF 70-200 mm F4L IS II USM 2022. 5. 14.
정원에서 색감이 좋은 붓꽃 개화 모습 ... 부처님 오신날 연휴 마지막날 .... 아파트 정원에서 만난 붓꽃 개화 입니다. 색감이 좋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주중에는 작약(함박) 꽃도 볼수 있을것 같네요. 2022. 5. 8.
2021 보리수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계절 (1) 보리수가 붉게 익어가는 6월 둘째 일요일 오후 ... 그곳에서는 보리수 열매가 한창 익어가고 있었내요. 앙증스러운 보리수 열매 렌즈에 몇카트 담아왔습니다. 보리수[ 菩提樹 ] 인도 원산이다. 가지가 뻗어서 한 포기가 작은 숲을 형성할 정도로 무성하다. 원산지에서는 높이 30m, 주위 6m 정도로 자라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두껍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0~15cm이며 잎자루가 길다. 열매는 무화과(無花果)처럼 생기고 2개씩 달리며 지름 1cm 정도이고 검은 자줏빛으로 익으면 식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리수 [菩提樹] 2021. 6. 13.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 봄 풍경 어버이날 입니다. 이세상에 안계신 부모님이 많이 보고픈 하루였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오후에 다녀온 신구대학교의 봄풍경 모습입니다 이곳 식물원은 계절마다 테마가 있어 가끔 찾는 곳입니다. 자란[ 紫蘭 ] 백급·주란·대암풀이라고도 한다. 양지 쪽에서 자란다. 높이 40cm로 육질이며 속은 흰색이다. 줄기는 단축되어 둥근 알뿌리로 되고 여기에서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된다. 잎은 길이 20∼30cm, 나비 2∼5cm의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집처럼 되며 세로 주름이 많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6∼7개가 총상으로 달리며 홍자색으로 지름 3cm 정도이다. 포는 길이 2∼3cm로 꽃이 피기 전에 1개씩 떨어진다. 화피갈래조각은 길이 2.5∼3cm, 나비 .. 2021. 5. 8.
등나무꽃 개화 ... 주일오전 오랜만에 산책길은 경희대 사색광장으로 마침 등나무꽃이 개화되어서 멋진 자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코로나가아니면 이곳 주변은 등나무꽃 명소로 찾는분들이 많은곳인데 오늘은 렌즈에 몇장 담아 왔습니다. 등나무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꽃과 뙤약볕을 막아 주는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퍼걸러, 데라스아치, 공원의 쉼터에 심는 것이 제일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가지가 덩굴로 뻗어 나가므로 짧은 기간 동안에 좋은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원줄기가 굵어지면 꿈틀거리는 듯한 힘찬 모습이 볼만하다. 어린잎이나 꽃은 나물로 해먹는데, 특히 등나무 꽃으로 만든 음식을 등화채라고 하며, 가을에 익은 종자는 볶아 먹으면 해바라기 씨 같이 고소하다. 중국에서는 등나무 향을 많이 쓰는데, 이것을 피우면 향기도 좋고 다른 .. 2021. 5. 3.
주말 공원의 붉은 병꽃 개화 비온뒤끝의 주일의 날씨는 매우화창 합니다. 기온의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3주 빠르게 개화하는 붉은 병꽃의 개화모습을 렌즈에 몇장 담아왔습니다. 수고 2~3m 정도로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피목이 뚜렷하다.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겨드랑이에 깔때기 모양의 연한 노란색 꽃이 1~2개씩 피는데 적색으로 변한다. 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아래까지 갈라진다. 개화시기는 5월이다.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데 2개로 갈라지며 날개가 달린 종자가 나온다. 처음부터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붉은병꽃나무라 한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병꽃나무라 한다. 산지의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2021. 5. 2.
경기 수원 황구지천의 벚꽃 개화 소식 수원 고색동 황구지천에도 벚꽃 개화 소식이 시작 입니다. 천변(川邊)이라그런지 다른지역보다는 개화가 늦은편입니다. 벚꽃의 명소로 많은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아마 이번주말이 절정인듯 싶은데 주말에는 또 비소식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 잠시 다녀온 황구지천의 벚꽃개화 소식 입니다. 2021. 3. 31.
2021 동백꽃 개화 소식 며칠전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동백꽃 개화 소식 궁금차 주말오후에 다녀왔습니다. ( 지난해보다 1주일 이상 빨리 개화 ) 흐린날씨에 비까지 내려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건강유의 하십시요. 2021. 3. 20.
2021 봄비속에 살구꽃이 개화 (1) 요즘 계속되는 포근한 날씨에 이른 살구꽃이 개화 되었내요. 주말아침 비소식에 예정된 출사는 포기 ... 공원에서 개화된 살구꽃 우중에 담아왔습니다. 2021. 3. 20.
2021 서울 삼성동 봉은사(奉恩寺) 홍매화 개화 연일 포근한 날씨에 봉은사 홍매화 소식도 전해오는데 내일(3.1절) 비소식도 있고해서 늦은오후에 다녀온 봉은사 홍매화 개화 모습 입니다.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빠른 홍매화 개화소식에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듯 합니다. 봉은사의 목련, 매화 ,산수유 개화모습은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아름다운 풍경 이구요. 시간내어서 다시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2020 서울 삼성동 봉은사 홍매화 개화 봉은사 홍매화 개화소식이 전해 오면서 주일오후에 지하철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만개된 산수유꽃,수양벚꽃 , 며칠있으면 개화할 황목련등 ... 시간이 허럭되면 다음주 다시와야 겠습니다. blog.daum.net 2021. 2. 28.
매화 향기 그윽한 주일 오전 ... 매화 향기가 그윽한 주일오전 ... 2주전 처음으로 찾아간 매화소식 궁금차 다시 다녀왔습니다. 곳곳 봄꽃소식에 가볼곳이 많은 요즘 입니다. 주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21. 2. 28.
21 봄의 전령 매화 개화 날씨가 포근한 주말 늦은오후 시간에 .... 해마다 다른곳 보다 일찍 개화하는 매화 현황이 궁금차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데 다음주 주중에 또한번 추위 예보가 있어서 쬠걱정이 되내요. 앞으로 2주후에는 주위를 환하게 연출할 매화를 기대해 봅니다. 2020년 3월7일 동일 장소에서 .... 2021. 2. 13.
호수가에서 만난 붉은머리 오목눈이 명절 당일은 차량및 인원통제로 미리 성묘를 다녀오는길에 호수가에서 만난 붉은머리 오목눈이 유조 인듯 합니다. 매우 산만하여 렌즈에 담기가 어렵내요. 신축년(辛丑年) 설 (名節)에 福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2021. 2. 11.
湖水公園에서 다시만난 큰고니 (白鳥) - (3) 친구와 함께 큰고니 (白鳥) 출사차 재방문 ... 그장소에 보이지 않아 자세히보니 물흐름 방향으로 이동했던것같내요. 호수 한가운데 있으면서 휴식을 취하는듯 유동이 없내요. 큰고니 : 기러기목 오리과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제201-2호(1968년 5월 31일 지정) 영명 : Whooper Swan 학명 : Cygnus cygnus (Linnaeus) 원앙이 가족도 덤으로 렌즈에 담았내요. 2020. 12. 6.
호수공원 에서 다시만난 큰고니 (白鳥) - (2) 어제 만남이 좀아쉬워서 주일아침에 다시찾았다. 풍부한 먹이거리에 잠시도 쉬지 않고 있내요. 두시간 기다림끝에 날개짓는 모습을 담을수 있었어요. 새사진은 기다림이 있어야 렌즈에 담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후들어 흐린날씨에 싸늘해 지내요. 주일 오후 편안한 시간 되세요. 큰고니 : 기러기목 오리과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제201-2호(1968년 5월 31일 지정) 영명 : Whooper Swan 학명 : Cygnus cygnus (Linnaeus) 무슨 사연이 있어보이는 큰고니(白鳥) 같군요. 벌써 오랜세월을 이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다리가 불편한듯 보이구요. 2020. 11. 29.
주말 호수공원 에서 큰고니 (白鳥) 만나다 - (1) - 주말 오전 오랜만에 호수공원 산책하러 갔었다. 호수가에 큰고니 가족인듯 우연히 호수가에 착륙하는 광경을 목격 .... 산책하시는 분들이 요즘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고 귀띔 까지 해주신다. 먹이 거리가 풍부해 철새들이 많이 모여 월동준비를 하는듯 보이내요. 춥다는 예보와는 다르게 상쾌한 산책길에 큰고니(白鳥) 만남은 주말 오전 매우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큰고니 : 기러기목 오리과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제201-2호(1968년 5월 31일 지정) 영명 : Whooper Swan 학명 : Cygnus cygnus (Linnaeus)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