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일 오후 PRUGIO 정원에서
지난 9월23일 NZ 에서 휴가차 귀국한 작은딸이 돌아오는 ( 2022.11.05. ) 토요일에 출국한다.
그동안 휴가기단중 이(tooth) 치료로 여행한번 다녀오지 못한것이 맘에 걸린다.
나름 친구,지인들 만나랴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낸듯 하다.
지난주에는 큰집식구들과 점심식사를, 이번주는 서울에서 처형,처제,동서가 내려와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며칠 있으면 작은딸이 가져갈 마른반찬이며, 준비물 하나라서 더챙겨주고픈 마음에 더욱 분주한 집사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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