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면 예전부터 봐왔던 꽃 친근감이 있는 접시꽃 ....
지난해에 멋진군락으로 렌즈에 담아온터라 다시찾았지만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식물이라서 올해는 그멋진모습을 담을수가 없었다.
아쉬움속에 몇카트 렌즈에 담아왔습니다.
접시꽃 꽃말… 단순(단순한 사랑), 편안, 다산,풍요
2020년 접시꽃 군락지 모습
접시꽃
접시꽃은 화단에서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어귀, 길가 또는
담장의 안쪽과 바깥쪽 가리지 않고 잘 적응하고 자란다.
할머니들이 좋아하고 한 번 심으면 저절로 번식해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줄기, 꽃, 잎, 뿌리를 한약재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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