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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산행,트레킹

慶南 統營 樹牛島 銀縛山 山行

by 낮달 (月昕) 2016. 3. 5.


                                                       慶南 統營 樹牛島 銀縛

2016.3.6 (日)










▲  週末午後부터 장마비처럼 暴雨가 내리내요.

오늘은 멀리 南海 統營 樹牛島 섬Trekking 하는

午前까지는 若干의 비消息이 있지만 이왕맘먹은거

 統營으로내려갑니다.

안개로 인해 出港이取消 되었다는  消息과함께 ...

 





▲  三千浦 旅客터미날 到着하니

出港統制가 解除와 함께

船舶한隻에 우리一行만 搭乘할 機會를 .. 

出港30分만에 樹牛島 港에 到着 합니다.







▲  들머리는 처음부터 登山路를 치고 올라갑니다.

樹牛島는 많은 山客들이 찾고 있는데 아직은

里程標및 山行安全施設設置가 未洽하더군요..

危險하고 아찔한 區間도 있었어요 ..







▲  이런海邊의 風光은 點心食前에

暫時 볼수 있었내요 .

고래바위와 백두봉 사이의 매바위 입니다.

 




▲  오랜만에 섬Trekking  함께한 雅友

지난번 山行시 힘들어하더니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보이내요.

고래바위 오르는 稜線에서





▲  지난해 遠征산행時 함께한 님과 함께

寫眞 한장 남깁니다... 

안개로 인해 風光을 볼수 없어 아쉽군요 ...







▲  안개로 인해 視野가 전혀보이질 않았지만 ...

다행히 비가오질않아서 좀 慰安이 되더군요.









▲  백두봉 가는 稜線에서 ....

안개로 시야가 보이질 않았어요 ...









▲  백두봉 오르기전에 .....





▲  左側내려오는길은 나름 어렵지는 않은데 ...

右側으로 오르는 登山路는 危險합니다.

아찔 아찔 ~~~





▲  백두봉 오르기전에 로프이용하여야

오를수 있는 코스 입니다.

이곳 樹牛島에서 가장 스릴있는 코스 입니다.









▲  어렵게 올라온 백두봉에서 바다 風光은 볼수 없어

아쉬웠지만 봄香氣이 宛然한

이곳에서 寫眞 하나 남깁니다.





▲  백두봉을 내려온후 다시 이곳으로 올라가야하니 ...





▲  山行길이 좀 危險한 區間 입니다..

내려올때는 左側山客들이 내려오는곳으로 갑니다만

다시 봉우리를 찍고 下山시에는

밧줄를 利用 올라갑니다.

맨위 봉우리 오르는 區間은 安全施設이 전혀 없었어요.

엉금엄금 기어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지요 !!!

迂廻로 가는 山行길두 없내요 ... 

뭔가 安全設備를 設置 해야할듯 ....











▲ 다녀온 앞봉우리 백두봉을 당겨서 보니 아찔합니다.







▲  이場面은 정말로 幻想的인 自然의 演出 입니다.

멋진 風光이 瞬息間에 사라진 場面을 어렵게

담을수 있었내요.







▲ 앞에 희미하게 보이는 有名한 蛇梁島 입니다.

3年前에 가봤지만 새로開通된 蛇梁大橋및 구름다리 ....

한번 가봐야 겠어요 .









▲  夫婦가 함께 오셨는데 보기좋았어요 ... 

時間되시면 함께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  稜線에서 백두봉 頂上을 고정 합니다 .... 

 壯觀이었습니다...







  頂上에 到着하니 조금視野가 보이는듯 합니다.





▲  樹牛島 頂上 標示板앞에서 멋진 포즈 ...ㅎㅎ








▲  정상 Photo Zone 에서 ...

좋은 風光을 담아오질 못했지만

가슴에 더멋진 追憶을 가득 담아왔어요.

雅友님 德分에 樹牛島 追憶 잘 間直합니다.













▲  그 有名한 몽돌 海水浴場 海邊에서 ....

下山길옆에 있내요







▲  멀리보이는 蛇梁島는 樹牛島

어디에서도 잘보이내요 .....

下山길에 海邊의 風光들 입니다..





▲  동백꽃 古木이 아직 滿開는 이른時期지만

봉우리마다 환한 微笑를 膳物하내요 ... 





▲  樹牛島 船着場이 下山길에 멀리 보입니다..

이곳에는 두군데 船着場이 있내요 ...





▲  저녁食事後 三千浦 處女와 데이트 

幸福한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 ㅎㅎㅎ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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