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安山 彈道港 누에섬 Trekking

安山 彈道港 누에섬 Trekking

2016.4.3 (日)

若干의 비消息과 함께 一行 9名은 彈道港 누에섬으로 ...

水原市廳에서 45分假量 그리멀지 않은곳 이내요.

물때를 맞추어 이곳 彈道港에到着하니 9時30分이 조금지난時間

바람및 가랑비가 발길을 재촉 하더군요.

이곳은 두번째 이지만 첫번째 왔을때는 겨울이라 추워서

제대로 風光도 못보았지요....

오늘은 누에섬 燈臺및 섬海邊을한바퀴 一周합니다.

멀리 濟扶島길도 열려서 많은 차들행열도 보이구요.

11時가 되니 비가 내리기 始作 바람도 불어 추위를  느낄정도 였어요.

서둘러서 彈道港을 빠져 나와 一行은 이곳에서

이른 點心을 生鮮膾와 함께 食事를 합니다

主人丈의푸짐한 人心德分에  배부르게 먹었내요.

오늘 Trekking 자리를 마련한 산그린형님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함께한 一行모두 感謝합니다.

즐거운 主日 저녁시간 되셔요 .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Any Dream Will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