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태전동2 딱새 육추 현장 목격 이야기 ... 주말 경기도 광주 태전동 에서 만난 딱새(암컷) 입니다. 이름아침부터 고추밭 에서 맵도는 성조는 매우 불안한듯 보였습니다. 오후 3시경 현재 육추중인 현장을 목격 했습니다. 드나드는 문바로위에 둥지가 있기에 더욱 안절부절 했던것 같내요. 불안한 마음에 유조들에게 먹이 공급을 못해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것 같구요. 주일에는 이곳이 조용하니 새끼 유조 편히 먹이 많이 먹여 주길 .... ( 텃밭에 쉴수있는 공간을 위해 콘테이너를 개조하여 놓았는데 콘테이너를 들수있는 코너부위 구멍에서 서너개의 유조를 볼수 있다. ) 성조의 입에는 유조에게 줄 먹이를 물고와 주위 경계를 하는듯 합니다. 시선은 유조들 있는 둥지를 바라봅니다. 딱새 (암컷) 도시 변두리나 농촌의 정원 및 인가 근처 등에 서식하며 나무 구멍, 오.. 2021. 7. 17. 週末 午後 京畿 廣州 胎田洞 에서 만난 물까치 산까치 출사차 경기 광주 태전동에 갔더니만 산까치는 보이지 않고 대신 물까치 몇장 렌즈에 담아 왔습니다. 이른아침에는 볼수 있는데 시간이 맞지않았던것 같내요. 물까치는 처음보는 모습 입니다. 수십마리가 함께 이동 하더군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주일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몸길이는 약 37cm이다. 머리와 윗목은 검정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다. 나머지 깃털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색이 더 연하다. 멱은 흰색이다. 꽁지는 길고 끝이 凸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다. 산지 숲이나 평지 숲에서 지내다가 겨울에는 도심까지 내려와 생활하는데,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로 전역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큰 무리를 지으며 60마리 이상의 무리를 짓기도 한다.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