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PM 8:05:59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고 지친 한해지만
그래도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둥굴고 밝은 보름달처럼 불친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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