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입니다.
며칠 있으면 장모님 기일이 ...
평일이라서 모이긴 어렵고 연휴라서 함께 다녀온 날이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지난날의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고
보고픈 그런날이 였습니다.
추석날 다시 찾아 뵈어야 겠습니다.
주위에는 많은 밤나무들이 벌써 실하게 영글어 가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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