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에서 주일을 보내면서 ....

 

 

경기 양평에서 주일을 보내면서 ....

2019.03.17. (日)

 

 

 

 

오랜만에 다녀온 양평 입니다.

기대반 궁금반으로 토요일 도착해보니

그곳은 아직도 봄이 오려면 한주이상이

더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객모습이라서 그런지

매우 궁금증이 많은듯

곁을 떠나질 않내요.

 

 

 

이곳 데크가 그들의 보금자리 입니다.

 

 

다음날 아침에서야  알았습니다.

이곳은 높은 곳에위치해 아직 초겨울 날씨

서리가 나뭇잎에 내려서 아직 성장이

늦은듯 합니다.

 

철쭉꽃이 개화할 시기에

다시한번 와야 겠습니다.

 

 

2년전  어느날 봄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