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여행이야기

龍仁 韓國民俗村 旅行記

by 낮달 (月昕) 2017. 6. 17.



龍仁 韓國 民俗村 旅行記

2017.6.18 (日)









▲  親舊의 提議에 갑자기 다녀온 韓國 民俗村

韓國民俗村 朝鮮文化祝祭 ( 2017.4.1  ~ 6.18 )

 마지막 날입니다.

오랜만에 다녀온곳이지만

매우 많은 人波속에서 ...


公演 觀覽時間에는 興味있게

함께한 時間이었던것 같내요.









 



( 09:25 )















▲ 서낭당과 오방색천

서낭당은 마을어귀나 고갯마루에 圓錐形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나 신목으로 神聖視되는 나무를 말하며

성황당(城隍堂)이라고도한다.

서낭당을 지날때 돌세개를얹으며 所願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서낭당의 나무를 보면 오색천으로 묶여져 있는것을 

흔히 볼수 있는데 이는 음양오행(陰陽五行) 思想을

基礎로하여 다섯方向에서 다가올수 있는

재액(災厄) 對備하겠다는 것이다.

五方色의 황(黃)은 中央 , 청(靑)은 東

백(白)은 西 , 적(赤)은 南 ,흑(黑)은 北을 뜻한다.










▲  이곳 민속촌은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하는곳 ....

대장금 촬영지에 인기배우 등신대(等身大)가 있길래 한장컷 했습니다.





▲ 대나무 工房

대나무를 이용한 物品 만드는 匠人




▲  초가집 담장에 걸쳐진 예쁜 장미꽃 ....











▲ 농악놀이

관중과 함께하는 공연이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  명인의 기예가 빛나는 줄타기 공연

매우 유머스러운 행동이 많은 박수를 받기도...

정말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  용맹과 기백이 넘치는 마상무

말과 함께하는 동작하나하나가

감동적이었내요.




















▲  이곳장터에서 장터국밥과 함께 파전으로

點心을 解決합니다.




▲   이곳 민속촌 한가운데를 지나는 하천은 

관리 덕분에 더위를 식혀줄 장소를 제공하는군요.

계속되는 가뭄으로 흐르는 수량은 그리많아보이질 않내요.

 




▲   흐르는 물속에 놀고 있는 물고기떼에

눈길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 입니다.

나중에 이곳으로 올라가 보았지만

이곳물고기도 사람손에 길들여 있는듯합니다.

물밖으로 입을 내밀며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군요....





▲  더위를 피해  오리가족이 다리밑에서

지내는 모습도 보이구요.






▲  이곳이 Photo Zone 인듯 

 배경과 함께 이곳에서 사진한장 남깁니다.








▲  한가로워 보이는 민속촌의 모습입니다.

















▲木工藝 工房  

工房 受講生들의 作品인듯 하내요. 

우수광 스러운 모습도 보이구요.








▲  천연 염료로 물들인듯한데

이곳을 지나는 이들의마음을 편한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Try To Remember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