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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平日 餘裕있는 시골 風景

by 낮달 (月昕) 2016. 11. 29.



平日 餘裕있는 시골 風景 

2016.11.29 (火)





▲  가을걷이가 끝난후 한가한 時間을 利用하여

논바닥 고인물에서 미꾸라지 잡는 모습들 입니다.

散策길에 한컷 잡았습니다.





▲  이곳住民인듯 삽질 솜씨가 能熟 합니다.

親舊들과 미꾸리 잡아 鰍魚湯 해먹었던

追憶이 떠오릅니다.





▲  들판의 生物들도 이젠 앙상한 形態로

쓸쓸히 새生命을 孕胎하면서 ...





▲  멀리서보면 눈꽃같은데 자세히보니

씀바귀꽃 같기두 하내요.








Bridge Over Troubled Water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