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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京畿 楊平 丹月面 春 風景 

by 낮달 (月昕) 2016. 4. 23.




京畿 楊平 丹月面 春 風景 

2016.4.23 (土)






▲  오랜만에 찾은 楊平에는 철쭉꽃이

 滿開 되었으리라했는데

그곳은 낮과 밤의 氣溫차가 심해서 다음週에나

집담장에 철쭉이 滿開될것같내요.































▲  오늘 楊平에서 2個月前에 장담근것을 걸려내고

장만드는 作業 計劃 이 있었기에

힘좀 쓰라고 付託 해서리왔지만요.

......... 

作業過程을 올리지 못해서 쬠은 아쉽내요.

손에 장이 잔뜩 묻어서 撮影을 못하였내요











▲  앵초(草)라는 野生花가 바위틈에서

밝은 색깔에 제눈에 띠었내요..

群落을 이루워 自生하고 있내요.









▲  삼지구엽초 ( 草 ) 라는 약초까지

볼수 있는 행운을 ....





▲  삼지구엽초 ( 草 )  꽃  ....













▲  집뒤 산속에는 산나물이 많터군요.

지난해에도 와보았지만 그땐건성보았기에

오늘은 집사람과 함께 고사리며 / 다래순등 채취

나누워먹을 만큼 건졌내요.




▲  잔대 한뿌리는 妻兄이 發見하여 收穫한一部 입니다










Toselli's Serenade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