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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산행,트레킹

江原 春川 집다리골 自然休養林 Trekking

by 낮달 (月昕) 2016. 8. 5.




江原 春川 집다리골 自然休養林 

2016.8.7 (日)







▲ 집다리골 休養林은 湖畔의 都市 春川에서

 20여分 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義菴댐, 春川댐, 昭陽댐 등 周邊엔 北漢江의 물줄기가

山과 溪谷으로 연이어 이어진다. 

지암 2교를 넘으면 右側에 집다리골 自然休養林이라는

커다란 돌 碑石이 보인다.

이곳에서도 한참을 올라가야 하지만 

溪谷의 原始林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맑고 깨끗한 물과 雄壯한 바위로 이루어진 溪谷과

天然 闊葉樹 原始林은 여름에 짙은 녹음과

가을에 五色丹楓의 絶景을 이루는 壯觀을 演出한다.









▲ 이곳이 집다리골 출렁다리 이내요 ...

집다리는 아닌듯 싶은데 ..

엄척 流動이 심하내요.





▲  豫想 했던 Trekking 코스는  統制 區間으로

선두팀은 다시 출렁다리쪽으로 내려갑니다.





▲ 집다리골 自然 休養林은 嶺西內陸 湖畔의 都市

春川 近郊 1,286m의 威容을 자랑하는 華岳山

자락에 位置하고 있다.





▲  약간의 능선을 돌아오기로 해서리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곳 숲속에서 暫時머뭅니다.

잠기머물었는데 모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  稜線 頂上을 오르니 모두들  溪谷으로

내려가자는 意見을 모아 下山을 합니다.


男子두분은 燭臺峰 으로 오르고 ....





▲  물을 좋아하는  親舊와 함께 물에

몸을 던지니 이氣分은 들어가본사람만이

 알지요 ....ㅎㅎ









▲  溪谷물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알탕하기에는 適當하더군요.





















▲   親舊, 雅友와 함께 정말오랜만에 만났내요.

자주 자주 보자구요 ...ㅎㅎㅎ



























































▲  點心은 이곳 休養林內  食堂에 豫約을해서

닭백숙및 닭도리탕으로 깔끔한 飮食에

 물놀이후라서 더욱 맛이 있었내요.





▲  點心食事를 하고나니 후덕지근 해서 

젖은 옷을 다시갈아 입고서 溪谷에 다시

入水하려고  親舊와 함께 ....





▲  食事후 다시 물가로 내려와서

함께 餘裕있는 時間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 ...

여기서 두 한잔들 하시내요...ㅎㅎ









▲  3년전 華岳山 燭臺峰 山行 記憶을 더듬어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燭臺峰 頂上및 이곳 집다리골

自然休養林 風光이 同一 場所 내요.



華岳山 燭臺峰 頂上 標識石에서 

집다리골 溪谷의 펜션 (2013年) 모습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Any Dream Will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