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春川 집다리골 自然休養林
2016.8.7 (日)
▲ 집다리골 休養林은 湖畔의 都市 春川에서
20여分 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義菴댐, 春川댐, 昭陽댐 등 周邊엔 北漢江의 물줄기가
山과 溪谷으로 연이어 이어진다.
지암 2교를 넘으면 右側에 집다리골 自然休養林이라는
커다란 돌 碑石이 보인다.
이곳에서도 한참을 올라가야 하지만
溪谷의 原始林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맑고 깨끗한 물과 雄壯한 바위로 이루어진 溪谷과
天然 闊葉樹 原始林은 여름에 짙은 녹음과
가을에 五色丹楓의 絶景을 이루는 壯觀을 演出한다.
▲ 이곳이 집다리골 출렁다리 이내요 ...
집다리는 아닌듯 싶은데 ..
엄척 流動이 심하내요.
▲ 豫想 했던 Trekking 코스는 統制 區間으로
선두팀은 다시 출렁다리쪽으로 내려갑니다.
▲ 집다리골 自然 休養林은 嶺西內陸 湖畔의 都市
春川 近郊 1,286m의 威容을 자랑하는 華岳山
자락에 位置하고 있다.
▲ 약간의 능선을 돌아오기로 해서리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곳 숲속에서 暫時머뭅니다.
잠기머물었는데 모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 稜線 頂上을 오르니 모두들 溪谷으로
내려가자는 意見을 모아 下山을 합니다.
男子두분은 燭臺峰 으로 오르고 ....
▲ 물을 좋아하는 親舊와 함께 물에
몸을 던지니 이氣分은 들어가본사람만이
알지요 ....ㅎㅎ
▲ 溪谷물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알탕하기에는 適當하더군요.
▲ 親舊, 雅友와 함께 정말오랜만에 만났내요.
자주 자주 보자구요 ...ㅎㅎㅎ
▲ 點心은 이곳 休養林內 食堂에 豫約을해서
닭백숙및 닭도리탕으로 깔끔한 飮食에
물놀이후라서 더욱 맛이 있었내요.
▲ 點心食事를 하고나니 후덕지근 해서
젖은 옷을 다시갈아 입고서 溪谷물에 다시
入水하려고 親舊와 함께 ....
▲ 食事후 다시 물가로 내려와서
함께 餘裕있는 時間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 ...
여기서 두 한잔들 하시내요...ㅎㅎ
▲ 3년전 華岳山 燭臺峰 山行 記憶을 더듬어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燭臺峰 頂上및 이곳 집다리골
自然休養林 風光이 同一 場所 내요.
華岳山 燭臺峰 頂上 標識石에서 | 집다리골 溪谷의 펜션 (2013年) 모습 |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Any Dream Will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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