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6년산행,트레킹

中國 白頭山 Trekking (3)

by 낮달 (月昕) 2016. 7. 9.




中國 白頭山 Trekking 

2016.7.9. (土)


三日次 ( 白頭山 西坡 )






▲  오늘은 西坡쪽으로 Trekking 있는날

이른아침 서둘러 到着 했지만 많은 人波속에

9時부터 ticketing ~~ 若干의 餘裕時間이 있었다.





▲  西에 이르는 稜線에는 天上의 花園 그대로내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날씨는 最高의 條件

1442개의 階段을 오르는 周邊에는

野生花며 멋진 風光들이 感動을 주내요.

 



▲  벌써 下山하는분들도 있었구

追憶담기에 어느새  5부 稜線을 지나감니다.






























▲  稜線에 펼쳐진 흰부분은 아직 눈이 남

있는 狀態 입니다.

高山地帶라 피부에 느끼는 空氣는

아직 시원하구요.









▲  30여분만에 頂上에 오름니다.

餘裕있는 시간을 利用 뒷背景으로 寫眞

한장 남깁니다.





▲  어제에이여 오늘도 커다란 벅찬 感動의

膳物을 받았내요. 淸明한 날씨에 周圍 風光

또한 永遠히 잊지못할 追憶으로 간직 하렵니다.  



























▲  많은 人波속에 어렵게 한장 담았내요.








▲  37호 境界沸 北韓 地域 에서

왠지 氣分이 異狀하더군요.

좋은 世上을 祈願하면서 ......





▲  白頭山 天池의 下山길의 모습들

이많은 人波들속에 오늘도 좋은 追憶을

함께한 모든분들에게 感謝하면서... 

















▲  下山길 옆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상태 ...














▲  많은 人波속에 下山하였지만 아직두

오르는 人波가 더많아 보이내요...





▲  버스로 移動중에 잠시下車하여

野生花를 접할수 있는 時間을 주더군요..








▲  天池가 熔岩을 噴出하여 만들어낸 V자形態의

金剛 大峽谷으로 移動합니다.

이곳에서는 時間상 오랜머물지 못하고

30여分만에 돌아 나옵니다.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Any Dream Will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