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화성 [水原華城] 이야기

경기 수원-화성 트레킹

by 낮달 (月昕) 2016. 3. 20.

 

 

 

 

경기 수원-화성 트레킹

2016.3.20 (日)

 

 

 

 

 

華城의 南門 八達門  입니다.오늘 트레킹은 이곳부터 始作 입니다.

 

 

 

이른아침의 밝은햇살 德分에 八達門이 鮮明하군요 ..補修한후 처음 보는 光景이구요.  

 

 

 

八達山으로 오르는 城郭 밖 風景 입니다.

山茱萸꽃 도 눈에 띄내요.  

 

 

 

남포루(南砲樓) 를 지나서 城郭길로 오르니 땀이나기 始作합니다...

 

 

 

 

 

世界文化遺産 " 華城 " 있는 이곳 八達山 水原의 자랑 거리지요 ..

 

 

 

孝原의 鐘閣 : 所願을 빌며서 打鐘할수 있는機會 若干의 打鐘費가 있습니다 .....

 

 

 

華城將臺 가는길 ...이른時間이라 周圍에 人波는 별로 없내요 ..

 

 

 

 

 

華城將臺 앞에서 뒷背景으로 ....오랜만에 餘裕 있는 寫眞 한장 담습니다.

 

 

 

華城將臺에서 바라본 行宮 입니다..宛然한 봄날씨지만 미세먼지 때문에視野가맑지는 않았어요 ..

 

 

 

左側 西門에서 北門까지의 城郭길이 보이구요. 오늘 트레킹코스 입니다.

 

 

 

서노대 ( 西弩臺) : 弩臺는 성가운데에서 다연발활(쇠뇌)을 쏘기위하여높게지은 施設物 이란다  처음으로 올라가 봤어요.

 

 

 

西弩臺에서 본 華城將臺 뒷모습입니다.

 

 

 

西弩臺에서 인증샷 .......

 

 

 

西門으로 가는중 입니다 ....여기부터는 頂上에서 돌계단으로 下山합니다.

 

 

 

 

 

華城4大門중 서쪽大門 西門 (華西門)  입니다.元來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물 제403호 指定.

 

 

 

西北 空心墩의 모습 ...보물 제 1710호 西北 空心墩의 이미지는 水原華城의 象徵物이다.

 

 

 

山茱萸 꽃망울이 滿開 始作 이내요.그동안 時間이 없어 外出을 못한사이에 이곳까지 성큼와있내요 ....

 

 

 

 

 

華西門西北 空心墩의 멋진調和 ........

 

 

 

華城 4大門중 北門 ( 長安門 ) 입니다.長安이라는 말은 首都를 象徵하는 말이자, 百姓들의 安寧을 意味한다고 하내요.

正面寫眞 撮影차 밑으로 내려가니 駐車場도아닌데 많은 車들이 駐車가 되여 있내요.

構圖가 잡히지 않아서 抛棄 했습니다.

 

 

 

 

 

 

 

 

 

화홍문 ( 華虹門) 水原川이 흐르는곳에 ..7개의 水門이....夜景은 더욱 幻想的 입니다'構圖를 잡기위해서 河川으로 내려와서 ...

 

 

 

수원 방화수류정( 水原訪花隨柳亭)
周邊을 監視하고 軍士를 指揮하는 指揮所와 周邊環境과 調和를 이루는 亭子의 機能을 함께 지니고 있다. " 꽃을 찾고 버들을따라 노닌다 ( 訪花隨柳) " 라는 뜻을지닌 訪花隨柳亭은 독특한 平面과 지붕形態 때문에바라보는 位置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이것은 華城에서 가장 뛰어나며 다른城郭에서는 볼수없는 獨創的인 建築物로 評價되고 있다.

 

 

 

 

 

 

 

동장대 (東將臺) 將臺란 城郭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華城에머물던 장용외영 軍士들을 指揮하전 指揮所이다.

華城에는 西將臺,東將臺 두곳이 있다.武藝를 修鍊하는 空間이었기에 연무대(鍊武臺) 라고 ....

 

 

 

 

 

華城의 東門 ( 蒼龍門 ) 입니다.蒼龍은 곧 靑龍으로 風水地理說 左靑龍이며東쪽을 意味한다.
現在 補修工事로 자세히 볼수는 없었내요.

 

 

 

 

 

화성 봉돈(華城 烽墩)

불과 煙氣로 當代에 信號를 주고 받았던 곳이내요.

 

 

 

 

트레킹 은 이곳  華城 烽墩에서 마무리 합니다.

화창한 날씨도좋았구  좋은追憶  感謝 하내요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Ennio Morricone - Gabriel's oboe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