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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메리골드6

주일 정원의 프렌치 메리골드 ....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정원을 환하게 밝혀주는 프렌치 메리골드 생명력도 강하여 척박한 곳에서 잘자라는 듯 합니다. 주일오후 아파트 정원에서 몇장 렌즈에 담아왔습니다. 2023.08.06. (일) PRUGIO 정원에서 .... French marigold / 만수국 /萬壽菊 금송화·불란서금잔화·홍황초(紅黃草)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란다. 높이 20∼4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油點:반투명한 작은 점)이 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이며 노란색, 적갈색, 주.. 2023. 8. 7.
2022년 11월 중순 주말 풍경 .... 초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주말오후 입니다. 화단에 곱게핀 프렌치 메리골드가 색감이 더욱 짙게 다가옵니다. 담주부터는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시기 입니다. 2022. 11. 19.
꽃색감이 절정 프렌치 메리골드 만개 모습 .... 파종시기가 달라서 그런지 왠지 요즘들어서 색감이 더욱 예쁜 프렌치메리골드의 개화 모습 입니다. 주일 공원에서 .... 2022. 9. 27.
꽃색감이 좋은 프렌치 메리골드 만개 .... 초여름부터 개화시작 이제는 색감이 절정인듯 합니다. 늦가을 까지 화단을 에쁘게 장식한 프렌치 메리골드 개화모습을 접사렌즈로 담아왔습니다. 내일부터 태풍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큰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EF 100mm f/2.8 L Macro IS USM 프렌치 메리골드 1년초. 높이 20~45cm. 줄기 아래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소엽에는 거치가 있다. 6~10월에 두상화로 피며, 꽃의 색은 노란색, 오렌지색, 진노랑색 바탕에 붉은 갈색 무늬 등 다양하다. 꽃에서 특유한 향이 나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향기를 좋아하여 허브 식물로 이용한다. 뿌리에서 분비되는 분비액은 네마토다(선충)와 각종 해충의 기피제로 사용한다. 2022. 9. 3.
색감이 좋은 프렌치 메리골드 만개 .... 지난해 정원에서 처음만난 프렌치 메리골드 모습 입니다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정원을 지켜주는 꽃중 하나 입니다. 요즘한창 만개되어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오후 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어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2022. 8. 9.
주일 정원에핀 여름꽃 프렌치 메리골드 모습 .... 주일오후에 우연히 만난 프렌치 메리골드 개화모습 입니다. 지난해 이곳으로 이사전부터 알게되었지만 한여름동안 화단을 환하게 밝혀줄 색감이 좋은 모습에 접사렌즈를 이용하여 렌즈에 담았습니다. 프렌치 메리골드 1년초. 높이 20~45cm. 줄기 아래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소엽에는 거치가 있다. 6~10월에 두상화로 피며, 꽃의 색은 노란색, 오렌지색, 진노랑색 바탕에 붉은 갈색 무늬 등 다양하다. 꽃에서 특유한 향이 나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 향기를 좋아하여 허브 식물로 이용한다. 뿌리에서 분비되는 분비액은 네마토다(선충)와 각종 해충의 기피제로 사용한다. 이곳 화단의 주인인양 멀리서 주의깊게 살펴보는 길고양이 .... 자주봐서 그런지 좀달라진 모습입니다.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