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3 꾀꼬리 와 물까치의 자리다툼 이곳은 전부터 물까치를 자주 볼수 있었는데 ... 주일아침 밖이요란하다. 처음보는 꾀꼬리 두마리가 이곳 물까치 둥지 근처로 찾아온듯 하다. 물까치 두마리 공격에 꾀꼬리 노란색 날개짓은 살짝 보여만 주고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네요. 2023.08.27.(일) PRUGIO 에서 .... 2023. 8. 29. 유조 물까치의 모습 입니다 .... 출사 나간 장소에서 .... 멀리서 보니 새인듯 한데 날지는 못하고 도움을 요청하듯 성큼성큼 다가 온다. 몸에 이상이 있는듯 가까히 가보니 물까치 새끼 이다. 꼬리깃에 이물질이 많이 뭍은걸 보니 전혀 날지는 못하고 끌고 다닌듯 하다. 물까치는 집주위에서도 가끔 보지만 무리생활을 하며 영역다툼이 강한 조류인데 어찌하여 이런지경에 되었는지 왠지 맘이 씁쓸하네요. 어린 물까치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2022. 8. 17. 週末 午後 京畿 廣州 胎田洞 에서 만난 물까치 산까치 출사차 경기 광주 태전동에 갔더니만 산까치는 보이지 않고 대신 물까치 몇장 렌즈에 담아 왔습니다. 이른아침에는 볼수 있는데 시간이 맞지않았던것 같내요. 물까치는 처음보는 모습 입니다. 수십마리가 함께 이동 하더군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주일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몸길이는 약 37cm이다. 머리와 윗목은 검정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다. 나머지 깃털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색이 더 연하다. 멱은 흰색이다. 꽁지는 길고 끝이 凸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다. 산지 숲이나 평지 숲에서 지내다가 겨울에는 도심까지 내려와 생활하는데,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로 전역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큰 무리를 지으며 60마리 이상의 무리를 짓기도 한다.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