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 해마다 찾아간 계곡에서 ....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이상 늦게 방문을 했다.
기온이 낮아 움추렸던 청노루귀가 오후들어 꽃잎을 열기시작하더니만 개체수가 많이 눈에 보이네요.
적기에 방문하여서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오늘도 기다림끝에 앙증스런 청노루귀 만남 이었습니다.
2024.03.23. (토) 주말오후 청노루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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