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원 온실에서 담아온 명자나무꽃 모습
초여름에 화단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명자나무꽃 인데 ....
색감이 매우 좋습니다.


EF 100mm f/2.8 L Macro IS USM
산당화, 명자꽃이라고도 하며, 중국 원산으로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 왔다.
높이 2m 내외에 달하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양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꽃은 단성(單性)으로 4월 중순경에 피고 지름 2.5∼3.5cm이며 짧은 가지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적색이지만 원예품종에는 여러 가지 꽃색이 있다.
열매는 7∼8월에 누렇게 익고 타원형이며 길이 10cm 정도이다.
참산당화(C. cathayensis)는 잎이 바소꼴에 가까우며 톱니가 뾰족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명자나무 [Japnese Quinc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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