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석탑 모두 어우러져 돌단풍의 풍광 연출이 멋진곳
주인장 말씀이 7년이상 키운 돌단풍 이라합니다.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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