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 여행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 여행

2016.10.22(土)

 

 

 

 

智異山 山行을 마치고

午後 日程으로 華嚴寺 訪問 ....

 

 

 

 

 

 

泉隱寺와 산줄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大刹 華嚴寺는

老姑壇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나 있는 初入이라 언제나 滿員이다.

일단 긴 溪谷길을 따라 華嚴寺로 들어서면 境內의 莊嚴함이 初入의 奔走함을 말끔히 씻어준다.

 

 

 

 

 

 

 

 

 

 

 

 

 

 

 

 

 

 

 

 

 

 

 

 

 

 

 

1979年 發見된新羅華嚴經寫經에 의해 8世紀 中葉 統一新羅 景德王 때,

皇龍寺 所屬의 화엄학 僧侶였던 연기에 의해 創建된 절임이  明確히 밝혀졌다.

抑佛政策을 썼던 朝鮮時代에도 盛況을 이루었으며, 壬辰倭亂 以後에도 7年 만인 仁祖 8年(1630)

벽암 각성(碧巖 覺性, 1575~1660)에 의해 重修되어 禪宗 大伽藍으로 認定을 받았고,

肅宗 28年(1702) 장륙전(丈六殿)이 重建되자 선교 양종 大伽藍의 地位를 얻었다.

以後 部分的인 重修가 있기는 했지만  이렇다 할 大規模의 重修는 없었다.

 

 

 

 

 

 

 

 

 

 

 

 

尹女史는 大雄殿에 들어갔을때 늘 그랬듯이 오늘도 혼자서 여기저기 ....

 

 

 

 

 

 

 

 

 

 

 

 

 

 

 

 

 

 

 

 

 

 

 

 

 

 

 

 

 

이곳 求禮의 象徵的인 山茱萸가한창 익어가는 季節 입니다.

투명하게 보이는 사탕인양 錯覺을 할정도입니다.

街路燈에도 山茱萸 모양 으로 이곳에서만 볼수 있는 夜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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