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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이야기

京畿 水原 棠樹洞 市民農場

by 낮달 (月昕) 2016. 8. 21.




水原 棠樹洞 市民農場 

2016.8.21 (日)





▲  安山 다녀오는길에 棠樹洞 市民農場을 다녀왔다.

7월初에 왔을때 보았던 粉紅빛

연꽃群落가 궁금해서리

가보니 완전히 다른모습이내요.


粉紅빛 연꽃群落地는 요즘도 보기좋게

꽃들이 피고지고 하더군요.


群落 한바퀴 돌았는데 땀으로 범벅이 되었내요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시원한 그늘밑에서

쉬는모습도 보이고.....


멋진 風光에잠시쉬며서 暫時 思索에

잠겨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게 되면

必然的으로 警戒라는게 그어진다.

警戒의 사이에는 서로 다른 思考方式이

 存在하게 되는데 각자는 그것을

어긋난 것으로 看做하며, 바로 잡으려 한다.

그런데 어긋났음을 정하는것은 

누구의 警戒안에 있는 것인가?

自信의 警戒안의 것들만 모두 옳은 것이라

主張 한다면 그것만큼 지독한 獨善도

 없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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