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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이야기

京畿 水原 棠樹洞 市民農場

by 낮달 (月昕) 2016. 7. 2.



水原 棠樹洞 市民農場 

2016.7.2 (土)





▲   문득 생각이나서 찾아간 연꽃團地 棠樹洞

市民農場  의 一部 입니다. 어제 午後 억센비바람으로

期待는 하지않았지만 .....

淸明한 날씨에 늦은午後 다녀온 곳입니다.














▲  아직 滿開는 않된상태 나름 寫眞 담기에

바쁘게 한바퀴 돌았지요 .









































▲  새로이 造成된 연꽃團地 입니다.

저편에 있는곳에는 白色연꽃이 대부분...

약간 멋스러움이 떨어지는데 반해

이곳에 심은 연꽃은 軟粉紅色 넘 예쁘내요. 











▲  이곳 해바라지 團地에도 壯觀입니다.

 이곳도 아직 滿開는 이른 상태

멋진 風光과 함께 머물다 왔습니다.

가까운곳에 있어서 散策나온분들도

눈에 많이 띠내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게 되면

必然的으로 警戒라는게 그어진다.

警戒의 사이에는 서로 다른 思考方式이

 存在하게 되는데 각자는 그것을

어긋난 것으로 간주하며, 바로 잡으려 한다.

그런데 어긋났음을 정하는것은 

누구의 警戒안에 있는 것인가?

自信의 警戒안의 것들만 모두 옳은 것이라

主張 한다면 그것만큼 지독한 獨善도

 없는게 아닌가? 




 

 

 


Your Beautiful Love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