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새2 박새,쇠박새,직바구리,어치 와의 만남 주말 이른아침에 산행후 하산길에 골짜기 에서 만난 텃새들 입니다. 박새는 한동안 모델이 되여주었고 쇠박새는 산만하여 렌즈에 담기 매우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먹으러 약수터에 내려온 어치는 매우 놀란듯 ... 박새 쇠박새 몸길이 약 12.5cm이다. 정수리는 검정색이고 얼굴 옆은 흰색, 등과 허리는 잿빛을 띤 연한 갈색이다. 부리 바로 아래 턱밑 중앙부분이 콧수염과 같이 검다.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고 다리는 회색이다. 부리가 두껍고 발톱은 굽었다.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수컷과 구별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4월에 산란을 시작하며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동고비 등과 함께 무리지어 산다. 산지나 평지 숲에 살면서 보통 나무꼭대기에 .. 2022. 2. 19. 공원에서 만난 텃새 진박새 ... 텃새인 진박새가 먹거리로 솔방울의 씨를 먹는듯 합니다. 지난번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이른아침부터 무리를 지어 와서 먹이 먹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산만하여 담기가 쉽지가 않터군요. 미세먼지가 심한주말 입니다. 블로그 친구님들 건강유의하세요. 202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