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전령사2 봄의 전령사 복수초 만나던날 -1 복수초는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산지숲속그늘에서 자라며 꽃은노란색으로 초봄(2~3월)에 피며 원일초,설련화,얼음새 꽃이라고도 한다. 이뇨제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 꽃말은 " 슬픈추억 " 이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F 100 mm f/2.8 L Macro IS USM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1966 2020. 2. 15. 봄의 전령사 청노루귀 개화 -1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꽃받침은 대부분 연한 자줏빛이며 수술과 암술이 여러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나며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 산지나 들판의 경사진 양지에서 자라는데 큰 나무들이 잎이 무성해지기 전에 꽃을 피운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며 뒷면에 솜털이 많이 난다. 또한 꽃대에도 솜털이 많이 달린다. 잎몸 길이 5cm정도, 잎자루 길이 .. 2020.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