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개화2 봄의 전령사 복수초 만나던날 -1 복수초는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산지숲속그늘에서 자라며 꽃은노란색으로 초봄(2~3월)에 피며 원일초,설련화,얼음새 꽃이라고도 한다. 이뇨제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 꽃말은 " 슬픈추억 " 이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F 100 mm f/2.8 L Macro IS USM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1966 2020. 2. 15.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 만개 (1)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 만개 (1) 2019.02.24.(日) 복수초꽃 만개 소식을 접한후 늦은오후에 홀로찾아간 남양 성모성지에서제대로 복수초를 볼수 있었다. 꽃소식에 벌들도 어떻게 알았는지 아마 꽃향기가 매우 진한듯하다. 다음주부터는 노루귀 , 너도바람꽃 등 앞다투어 꽃소식이 전해지겠지요 ~~~ 201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