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지 못한채 마무리 하는듯 합니다.
2주만에 돌아와보니 낙엽으로 변하여 쓸쓸함을 더해주는데 ...
아파트의 정원에서는 밝은 햇살에 고운 단풍잎이 떠나보내기 아쉬운듯
아름다운 모습에 렌즈에 담아봅니다.
2024.11.16. (토 ) 아파트 정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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