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덕사 물매화 촬영을 마치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요즘 평창의 명소 육백마지기로 향합니다.
청옥산 정상을 (해발 1,256m ) 자동차로 쉽게 접근할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한다.
멋진 풍광과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곳은 1960년대 화전민들이 개간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을 만든 시초의 장소 라고 합니다.
오후 늦은시간인데도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오르는 차량들을 뒤로하고
이른 저녁을 평창의 맛집에서 송어회,매운탕으로 해결후 여유있게 귀가 했습니다.
늘 친구 덕분에 편안한 여행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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