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AM 09:10
주일아침 청노루귀와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일찍 다녀온곳 입니다.
이른시간이라서 꽃잎을 닫고 있어서 2시간 가량 기다림속에 만난 청노루귀 입니다.
지난해에는 예쁜 청노루귀를 볼수 없었지만 올해는 시기가 맞아 떨어진듯 합니다.
앙증스러운 노루귀 색감에 반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동안 머물다 왔습니다.
2022.03.27 AM 10:05
2022.03.2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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