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친구야 !!
너무 멀리 가지 말게나
돌아올 길이 걱정이내 ~~
2020년 7월7일 암소식이후 항암제(抗癌劑)및 방사선치료(放射線治療)를 받아왔는데
늘 " 힘들어 " 하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는 요즘 입니다.
여태것 잘견디며 온것처럼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늘 친구의 쾌유를 위해 기도 할께 ....
친구야 ( Yeoung Min Kim ) !! 사랑 한다.
얼마전에 다시못올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 소식을 접하였다.
병없는 세상에서 편히 영면 하시길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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