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몽촌호 주변의 풍광 입니다.
' 너와 나 ' 를 넘어 ' 우리 ' 가 되는 유일한 길
알제리의 세계적인 조각가 모한 아마라 라는
1987년 7월부터 8월까지 50일간 한국에 머물면서
거대한 화강암을 깎고 다듬어 6.0×1.8×3.3m 크기의
'대화'조각상을 직접 제작 하였습니다.
소통의 법칙하나, 입은 다물고 귀를 열라 !!
'나의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京畿 始興 갯골 미생의 다리 日出 (0) | 2020.12.04 |
---|---|
仁川 소래포구(蘇萊浦口) 風光 (0) | 2020.11.07 |
서울 잠실 위례성길 은행나무길 (0) | 2020.10.31 |
용인 농촌테마 파크 사계절 테마축제 (0) | 2020.10.18 |
江原道 平昌 大關嶺 韓國自生植物園 探訪 (0)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