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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주말 오전 가까운 저수지변 산책

by 낮달 (月昕) 2020. 7. 25.

202.07.25. (土)

주말오전 이른아침 비가온뒤끝이라서

상쾌함을 몸에 담으면서 다녀온 저수지 산책길 모습 입니다.

다음주중에도 계속 비예보가 있지만

이젠 얼마나 폭염이 될지 ....

 

 

늘 親舊 Young Min의 빠른 健康 快癒를 祈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