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전 이른아침 비가온뒤끝이라서
상쾌함을 몸에 담으면서 다녀온 저수지 산책길 모습 입니다.
다음주중에도 계속 비예보가 있지만
이젠 얼마나 폭염이 될지 ....
늘 親舊 Young Min의 빠른 健康 快癒를 祈願 합니다.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0) | 2020.08.03 |
---|---|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 이기를 ... (0) | 2020.07.25 |
사랑의 시 (0) | 2020.07.2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0) | 2020.07.17 |
주말 오전 광주 태전동 에서 .. (1) (0)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