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짝도요새의 먹이사냥 모습
2019.05.26. (日)
몸길이 22cm, 날개길이 10~12cm이다.
부리는 곧고 머리와 거의 같은 길이이다.
몸빛깔은 연한 갈색이고 꽁지 아랫면은 희다.
먹이는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4월 하순~7월 상순에 한배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한국에서는 봄·가을에 전국 각지의 강가나 호숫가·바닷가에 내려앉아
단독으로 지내거나 2~6마리씩 작은 무리를 이룬다.
'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먹이 사냥 모습 (0) | 2019.06.05 |
---|---|
흰배 지빠귀의 먹이 사냥 모습 (0) | 2019.05.26 |
경기 성남 시립식물원에서 만난 동박새 (0) | 2019.04.20 |
수원 황구지천에서 만난 붉은머리 오목눈이 (0) | 2019.04.11 |
딱새 , 붉은머리 오목눈이 (0)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