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화성 주변의 봄꽃
2019.03.24. (日)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높이 1∼2m이고 작은가지는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며
피목(皮目)이 밀생한다.
겨울눈은 2개의 눈비늘로 싸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밑은 심장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3월말에서 4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8∼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3∼4cm이지만 꽃이 핀 다음 7∼8cm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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