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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이야기

경기 수원 축만제

by 낮달 (月昕) 2018. 9. 26.

 

 

경기 수원 축만제 (祝萬堤)

2018.9.26.(水)

 

 

 

 

우리에게 잘알려진 서호 방죽 (祝萬堤)

 정말오랜만에 이곳을 찾아왔다 .

이곳일원은 서호 공원으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되여

주변이 매우 아름다운곳이다.

이곳은 일몰의 풍광도 멋지다고 소개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연뿌리 채취며

이곳에서 고기잡던 추억이 나내요.

 

 

 

서호 공원에서 방죽뚝 방향으로 인공섬 모습이며

풍광들이 가을위 정취를 느끼게 하내요 ...

 

 

멀리뒤로보이는 화성이 있는 팔달산 입니다.

 

 

축만제는 1799년 (정조23년) 화성의 서쪽

여기산 아래 당시로서는 최대크기로

조성된 저수지 ...

 

 

 

역사의 증인 명품소나무 군락지 ....

 

 

 

 

 

축만제 뚝에서본 인공섬 ....

 

 

철새들의 집단서식지로 되었다고 하던데

워낙 많은 철새가 날아온다고 합니다.

개체수 증가로 인해 배설물에 의한 백화현상이

눈으로 보이내요.

 

 

여기산 밑으로 보이는 풍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항미정 (杭眉亭)

 

 

 

 

 

 

 

 

 The Sound of Silence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