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南 瑞山 黃金山 山行
2016.12.3 (土)
▲ 오랜만에 찾은 瑞山 黃金山 海邊 Trekking
들머리 始作입니다.
( 09:50 )
▲ 황금산사(黃金山祠)
安全과 風魚를 祈願하는 古事를 지내고 致誠을 드리는 곳 이다.
▲ 黃金山의 原來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으로 '黃金'이
一般 平凡한 金을 뜻하는것에 비해
'항금'은 高貴한 金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 隣近 선비들이 '亢金山'으로 表記했으나,
朝鮮總督府가 製作한 朝鮮地形圖와 1926年 發刊된
瑞山郡紙에 황금산(黃金山)이 標記돼 있고
實際로 金이 發見되면서 黃金山이 되었다고 한다.
( 09:55 )
▲ Trekking 코스로 잘알려진 것은
分明한것 같습니다.
▲ 先頭 그룹 會員들은 벌써
寫眞담기에 바쁘구요....
( 10:10 )
▲ 마침 썰물이라 海邊길을 제대로
Trekking 할수 있어서 多幸이었습니다.
▲ 코끼리 바위 風光을 제대로
잡을수 가 있었내요.
( 10:20 )
▲ 여러번 왔었지만 이곳은 처음으로
올라 봅니다. 會員님이 제대로 잡아주셨내요.
( 10:20 )
▲ 오랜만에 찾은 海壁길은 멋진 絶景으로
좋은追憶과 함께 다녀왔내요.
( 10:40 )
▲ 黃金山의 海壁길은 아름다운 風景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런곳을 자랑해야 하는데, 展望臺 하나 없는 頂上에서
코끼리 바위만 구경하고 되돌아 가는 코스는 아닌듯싶다
이 아름다운 海岸길에 危險한 區間에
데크길을 놓는다면 더 많은 분들이 便安하게 海岸길을 걸으며
黃金山의 멋진 風景을 感傷할수 있을 터인데 ...
( 10:55 )
▲ 이곳區間은 정말로 危險한 區間 이내요.
내려와 멋진 風光 背景으로 寫眞 한장 납깁니다.
微笑가 멋지지요 ???
( 11:20 )
▲ 海邊길 돌아와 時間이 遲滯되여
駐車場으로 下山합니다.
( 11:40 )
▲ 이곳周邊에는 産業團地및 멀리 火力發電所의
흰煙氣가 왠지 맘에 걸리내요....
요즘 미세먼지의 主犯인듯 하구요.
( 11:45 )
▲ 故鄕 後輩 만나서 기쁨을
자주 만나서 좋은 友情 이여가시길 ...
( 13:50 )
Pachelbel's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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