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烏山 禿山城 / 洗馬臺址 Trekking

 

 

 

烏山 禿山城 / 洗馬臺址 Trekking 

2016.10.3 (月)

 

 

 

 

 

禿山城 駐車場 입니다.

 

 

 

 

 

禿山城 들머리 입니다.

三日連休 라서 山客들이 눈에 많이띠내요. ( 10:15 )

 

 

 

 

 

상쾌한 소나무향이 아침햇살에 더욱 싱그럽다.

 

 

 

 

 

비가 온뒤끝이라서 視野가 맑게 들어옵니다.

멀리 峰潭에 三峯山,乾達山이  앞에와있는듯 합니다.

 

 

 

 

 

좌측 멀리 정남 방향 입니다.

이곳에도 도로가 사방으로 연결이 잘되여 있어서찾기는 쉬운곳 입니다.

2주정도 지나면 黃口池川 억새가 壯觀일듯 싶내요 ..... 

 

 

 

 

 

 

조금오르니  禿山城  西門이 ...

年初에 왔다가 10個月만에 다시찾으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내요. ( 10:25 )

 

 

 

 

 

보적사 方向 右側으로 올라갑니다.

 

 

 

 

 

멀리 七寶山이 보이내요.아침에 나설때는 이곳으로 가려다

禿山城  으로 발길이 ...

 

 

 

散策 코스로도 遜色이 없구요.

이곳에 오르면 멀리 水原 方向으로 風光이 들어옵니다.

 

 

 

 

 

光敎山 頂上이 구름에  잘보이질않는군요.

날씨가 좋아서 그곳에도 많은 山客들이 있겠지요.

午後에 約束이 있어서 혼자빨리다녀올 생각에  이곳으로 정한것입니다.

 

 

 

洗馬臺 頂上의 樓閣은 補修 중이내요..한창 進行中 입니다.

 

 

 

 

 

 

멀리 東灘의 新都市 .....

 

 

 

 

洗馬臺址 보적사 寺刹 ....

작은 암자에 周圍風景이 매우 맘에 드내요.

왠지 한참 머물다 가고픈 곳입니다.

 

 

 

 

삼각대를 가져가

혼자 여유있게 찍었답니다.... ㅎㅎ

 

 

 

 

 

독산성 보적사 대웅전 전경 ....

마침 禮佛소리가境內에 울려퍼지내요.

 

 

 

 

 

 

 

 

이곳 보적사의 이야기를 모두 아는듯한 古木의 느티나무 입니다.

 

 

 

 

 

이젠 南門 方向 으로 내려갑니다

 

 

 

 

 

 

 

 

南門 方向으로 내려오다가 걸터 앉아 寫眞 한장 남깁니다.

 

 

 

 

 

 

 

 

禿山城의 남문 (南門) 주위 모습들 ....

잡풀들이 城壁을 차지한 모습은 않좋아 보이내요.

 

 

 

 

 

南門을 지나 내려오는길가에핀 野生花 ...

넘 작은 꽃 쥐손이풀  ...(실제너비 10mm않됨) 群落을 이뤄 滿開가 되었내요

한참 동안 머물면서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禿山城의 암문 (暗門) 입니다.

 

성곽의 후미진 곳이나 깊숙한 곳에 적이 알지 못하게 만드는 비밀 출입구.

 

성곽으로 통하는 문은 여러곳이 있으나 모두 적이나 일반인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문이다.

하지만 암문은 비상시에 사용하는 문으로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전시 상황이 되면 군수물자를 조달하거나 비밀리에 군사를 이동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숲이 우거진 곳이나 성곽 깊숙한 곳에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기 전에는 문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어진다.

 

 

 

 

 

禿山城의 암문 (暗門) 밖 風景 입니다.

무성한 잡풀이 엉켜서 .... 마침 오늘은 除去 作業을 進行하는걸 봤내요.

 

 

 

 

 

한바퀴 돌아 다시 내려가는 서문 (西門 ) 입니다.

비가온뒤끝이라 淸明한 하늘이지만날씨는 매우 덥내요.

( 11:35 )

 

 

 

 

 

오늘 禿山城 Trekking은  여기 까지 입니다.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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