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安山 九峰島 Trekking
四兄弟 Trekking
2016.5.21(土)
▲ 事情이 있어서 이번 旅行은 當日로
安山 九峰島 Trekking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었지요.
▲ 漁村 體驗現場 인듯 改造한 트렉타를
利用하여 移動手段으로 使用하내요.
▲ 갯벌에서 조개류를 採取하는
現場인듯 합니다.
▲ 마침 썰물이라 물이 빠져서 멀리까지
體驗 現場인듯 보이내요 ...
▲ 햇볕이 너무 강열하여 稜線으로 올라
藥水터 方向 海邊으로 자리를 정했지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잠시쉬면서....
▲ 準備한 間食을 먹으면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
이자리에 일철 雅友가 바빠서 參席을 못했지만
나름 좋은時間을 보냈지요.
▲ 한자리에 모여 寫眞 한장 남깁니다.
▲ 稜線에는 숲이 우거져 시원함을 더해주더군요.
두雅友가 포즈를 ...
▲ 現在時間은 썰물이라서 海邊가 밑으로
많은 人波가 移動 하내요...
▲ 이곳이 Photo Zone
淸明한 날씨에 시원한 바다바람까지...
더운줄 몰랐지요.
▲ 멀리 靈興大橋 및 靈興島가 눈앞에 들어오고......
▲ 九峰島의 상징 造形物 앞에서 세원雅友
時間내어 龍仁에서 왔는데 즐거운時間
되었는지모르겠내요 .......
▲ 늘 配慮心 많은 圭成 雅友 오랜만에보지만
요즘은 더바쁜것 같내요.
이젠 健康두 챙기면서 지냈으면합니다 ....
▲ 年初에 寧越 白德山 山行이후
오랜만에 모여 즐건 時間을 보냈지요.
▲ 이미지 寫眞으로 큰딸이 예쁘게
꾸며주었내요 ...
▲ 九峰島 漁場을 지킨다는 傳說의바위 라내요...
할매(左),할아배(右) 바위입니다.....
▲ 雅友님들 德分에 오늘은 點心으로 맛난회에
情까지 듬뿍 ... 소주서너盞을 마신것같내요.
幸福한 時間을 함께해서 고맙구
늘 感謝하내요...
▲ 點心食事를 하고 나니 午後 2時가넘었다.
午後에 圭成雅友가 約束이 있어서
서둘러 으로 移動 합니다.
늘~지금처럼 서로配慮하고 챙겨주면서
좋은 友情으로 지내자구요.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Moments of Fantasy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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