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寧越 白德山 山行

江原 寧越 白德山 山行1350m 

2016.2.14 (日)

산행코스: 문재터널~헬기장~사자산~갈림길~당재~작은당재~

백덕산~먹골갈릴길~헬기장~먹골재 주차장

▼  雅友님들과 오랜만에 겨울 山行을 다녀왔습니다.

며칠전부터 全國的으로 비가내려서 豫想은 했지만 ~~

山行地에 到着하니 午前 9時가 조금 안된時間이었어요.

氣溫이 내려가있었구 비보다는 싸래기 눈으로  영.....

비보다는 多幸이었지요. 

들머리부터 가파른 길을 오르니매우

오랜만에 山行이라서 힘들었구요.

오랜만에 함께한 雅友들과 談笑를 나누며 稜線의

새찬바람과 함께 頂上에 到着,카메라 밧데리 放電으로

交換하기 조차 어려운 차가운 바람이었어요.

頂上에 오르니 멋진 상고대가 있어서

報償해준 날로 記憶하고싶습니다.

點心은 운영진의 德分에 비닐텐트안에서 食事는 했지만 호호불면서 ..

나름 좋은 追憶이었어요 ......

오랜만에 함께한 圭成雅友님은

5個月 以上 山行을 안하다가 했으니

下山길이 傾斜가 심해 매우 힘들어하는모습이 눈에 들어오내요.

오랜만에 함께한 雅友님들 여태것 그랬듯이

늘 함께 하자구요...

담 섬Trekking 에서두 더좋은 追憶 만들구요.

2016.2.14. (日)  午後 10:18

 

▼ 白德山 頂上 오르는곳 稜線에 사자산 이라하내요

標識石두 없구 里程標하나로 位置를 標示 하내요

▲  눈꽃山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멋진 상고대를 볼수 있어서 幸福했습니다.

▼  稜線에 상고대는 壯觀이었습니다.

비기온뒤라서 더욱 自然스럽게 演出되었구요. 

▲  함께 同行한 雅友들과 稜線에서寫眞 한장

남깁니다.

▲  白德山 頂上의 상고대는 멋진  風光을 演出.

눈꽃은 볼수 없었지만 ... 壯觀이었어요. 

▼  白德山 頂上의 멋진 상고대

風光에 발걸음이 떨어지질않터군요 ....

▲ 傾斜진마지막 下山길 里程標 에서

▲  圭成雅友가오랜만에 山行이라서 苦生을 많이 했는데 .....

▲  뒤풀이에서 송어회 정말 맛있었습니다.

좋은추억을 간직합니다.

태백산맥의 지맥인내지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사자산·연화봉 등이 있다.

산세가 비교적 험해 능선의 곳곳에 절벽이 나타나고,

기암괴석이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서쪽과 북쪽 사면으로 흐르는 계류가 주천강과 평창강으로 각각 흘러든다.

수림이 울창하며, 중턱에는 고인돌이 남아 있다.

남서쪽 법흥리에는 신라 때 창건된 흥녕사지와

영월흥녕사징효대사탑비, 법흥사 등이 있다.

문치-사지산-정상-묵골다리,

법흥사-사지산-당치-운교리에 이르는

등산로가 있다. 북쪽 사면으로 42번 국도가 지난다.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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