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烏山 禿山城 / 洗馬臺址 Trekking

 

 

 

 

 

 

京畿 烏山 禿山城 / 洗馬臺址 Trekking 

 2016.1.9 (土)

 

코스 : 禿山城駐車場 ~ 西門 ~ 北門 ~ 洗馬臺址 ~

 

東門 ~ 보적사 ~ 南門 ~ 暗門 ~ 西門 ~ 禿山城駐車場

 

 

 

 

 

禿山城 駐車場 입니다 .. 周圍에 藥水터도 있구요.

賣店도 있어서 利用하기가 便利 하더군요.

 

 

 

 

 

駐車場 右側으로 들머리 始作 입니다.

 

 

 

 

 

 

 

 

 

禿山城 서문(西門) 入口 입니다.

 

 

 

 

 

西門에서 바라본 괘랑리 方向 입니다.

 

 

 

 

  

 

  

 

  

 

 

북문 (北門)方向으로 若干의 오르막길 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閑寂한 코스 입니다.

 

 

 

 

이곳이 북문 (北門) 입니다.

 

 

 

 

 

 

멀리 오르막길을 오르는 戀人모습이 정겹게 보이내요.

 

 

 

 

洗馬臺 樓閣 입니다 .

初等學敎 時節逍風으로 왔던 記憶이 남니다만

오늘은 홀로 이곳에 와 옛追憶을 잠깐 꺼내 봅니다.

 

 

 

 

 

 

 

 

 

洗馬臺 樓閣  에 앉아 餘裕 있게 茶한盞과

寫眞 한장 남깁니다.

 

 

 

 

 

 

 

 

멀리 東灘  新都市가 코앞에와 있내요 ..

 

 

 

 

 

 

 

 

 

 

고즈넉한 寺刹 (보적사)의 모습을 끼고 南門으로

내려 갑니다...

 

 

 

 

이곳 南門 周邊은 옛城郭이 잘保存 되여있내요

標識板에 " 城郭에 오르지마세요 " 라고 씌여져 있는데

아쉬운 場面도 눈에 띠내요 

 

 

 

 

 

 

 

이곳이 남문(南門) 입니다 ..

南門밖에서는 벌써 봄의 香氣가 나내요 .

 

 

 

 

멋진 Photo Zone 이내요

寫眞 한장 남기면서 暗門으로 向합니다.

 

  

 

  

 

 

이곳이 암문(暗門) 입니다 ..

 

 

 

 

한바퀴 城郭을 돌아 西門으로 나옵니다 ..

봄기운이 完然한 淸明한 날씨에 좋은 追憶 가슴에담아

下山 합니다 ...

 

 

 

 

城郭 밖 陽地쪽에는 벌써 봄(春)이 와있는듯

푸른잎 풀들이 새롭내요 ..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烏山 禿山城과 洗馬臺址) 

사적 제140호. 소재지 : 오산시 세마대길 94(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번지 일대).

독산성은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연장 1,100m이며 백제시대와 통일신라,

고려를 거쳐 임진왜란 때까지 이용된 성이다.

임진왜란을 맞은 1592년 , 권율 장군이 근왕병 1만여 명을 이끌고 북상하는 도중

이성에 주둔하여 수만의 왜병을 무찌르고 성을 지켰던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물이 부족한 이 곳의 조건을 알고 왜병이 물을 한 지게 올려 보내 조롱하자,

권율장군이 백마를 산상에 세우고 말에 쌀을 끼얹어 말을 물로 씻는 시늉을 해 보이자

왜군은 성내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 퇴각하였다는 세마대의 전설이 전해오기도 한다.

세마대는 독산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독산성 축성 후 전승을 기리기 위해 창건된 보적사가 성내에 자리하고 있다. (오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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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고

산친구가 곁에 있기에

더더욱 외롭지 않다. "

 

Sweet  Wild  Rose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