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 秋
2015.11.8(日)
가을의 끝자락에 가는시간이 아쉬운지
어제부터 비가 내린다 .
올해는 가뭄탓으로 단풍마져 예쁜것을 눈에 새기지 못했던것같다.
비를 맞으면서 공원에서
사진몇장 담아본다 .....
2015.11.8 10:30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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