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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이야기

京畿 水原 棠樹洞 市民農場

by 낮달 (月昕) 2015. 9. 6.

 

棠樹洞 市民農場 

2015.9.6 (日)

 

 

 

가을의꽃 코스모스밭을 상상하며 찾아간 당수동

시민농장 올해는 코스모스 파종시기가

병충해관계로 늦어져 ( 농업기술쎈터 관계자 )

10월초에나 멋진 코스모스꽃이

 출렁이는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고 하신다.

아쉼을 달래며 때늦은 연꽃이며 가을꽃들이

만발한 시민농장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머물다 옵니다 ...

 

 

 

 

 

 

▼   연꽃재배 단지 제철에는 장관이었겠내요 ..

지금도 연꽃이 띠엄띠엄 보이는데 환하게핀

연꽃의 자태보기좋군요 ..

가족단위로 산보나온 분들이 많구요... 

 

 

 

 

 

 

 

 

 

 

 

 

 

 

 

 

 

 

 

 

 

 

 

한번지나가버린 것은 다시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감사하게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것이 一期一會 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이며

모든만남은 생애 단한번의 인연 입니다.

 

법정스님의 一期一會 중에서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