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5년산행,트레킹

華城 峰潭 乾達山 山行

by 낮달 (月昕) 2015. 2. 20.

 

 

 

2015.2.20 (金) 華城 峰潭 乾達山 山行  328m  

 

 

 

 

 

 

 

산행코스 : 흰돌산기도원 주차장 ~ 우측임도로 ~

묘소우측으로 ~ 쉼터 ~ 정상 ~ 전망대 ~ 쉼터

기천1리 방향으로 하산(흰돌산기도원주차장)

 ( 총소요시간 : 2.5HR)

 ( 계속직진후 큰소나무 를 지나 좌측으로 하산 )

 

 

 

 

흰돌산 기도원 주차장 에서 좌측 임도로

들머리 시작 입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으로 오르면 큰묘가

좌측으로 오르면 이정표가..

 

 

 

 

 

15분만에 능선에 올라 사진한장 ...

 

 

 

 

날씨가 포근하여 산행객이 눈에 많이 띠내요

봄기운이 완연 하구요 ..

 

 

 

지난여름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알바 하던곳 좌측으로 하산하면 기천3리로하산 ..

주의 요하는 곳이내요 ...ㅎㅎ

 

 

 

쉼터 우측으로 오르면 멋진바위가 ..

이곳에서 몇장 사진 남깁니다 ..

 

 

 

 

 

 

 

 

 

 

 

 

 

건달산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촬영 입니다 ...

 

 

 

 

건달산에 정상 표지석에서 ..

이곳에 오르면 멀리 삼봉산 ,지내산 등

그리높지 않은 산들이 펼쳐져 있내요 ...

 

 

 

 

 

 

 

 

 

 

 

 

멀리 우측 동네가 기천 3리

지난여름 이곳으로 하산했던 동네 입니다 ...ㅎㅎㅎ

 

 

 

하산길에 이곳 바위에서

사진 몇장 더 남깁니다 ...

 

 

 

 

 

 

 

 

 

 

 

기천1리 방향으로 하산 해야

흰돌산 기도원 주차장 입니다 ...ㅎㅎ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에 위치한 산이다(고도:328m). 발안천의 발원지이다.

『동국여지지』에서부터 '건달산'이란 명칭이 기록되어 있으며 각종

고지도에서 빠짐없이 기록될 정도로 옛 남양 땅의 중요한 랜드마크 역할을 하였다.

『수원부읍지』에 "예전에 기우제를 지냈고 1710년(숙종 36)에 뇌성과 지진으로 큰 바위가 붕괴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화성지』에는 이 산에 봉수()가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였다.

'건달'이라는 산 이름 유래에 대해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산에 돌이 많고 나무가 적어 산다운 맛이 없다 하여

'건달'이라 불렀다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산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잘생긴 모습이나 가깝게 보면

난봉부리는 남정네 같다 하여 '건달'이라 불렀다는 설이다.

 

 

 

 

 

 

 

 

2012.3.01. 1次

2014.5.01. 2次

2015.2.20. 3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