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7 (金) 光敎山山行
午後에 시간을 내어서 親舊 둘이서 ...
문암골에다 駐車를 하구 백년수 약수터 방향으로 산행시작.
능선에는 나뭇잎으로 인해 그늘이지어서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
오랜만에 온김에 형제봉에서 시루봉을 거쳐 절터 방향으로 하산하였다.
쉬면가면 3시간 ....평일인데도 건강을 위해 산행하는 이들이 많았다.
終點으로 내려오니 시장기를 느껴 療飢를 마치구.... 둘이서 문암골 까지 걸어서 왔다.
가까운 거리는 이닌듯 싶은게다리가 쬠아프다 ....
금요일 오후 친구와 함께한 산행 .... 좋은追憶으로
♣ 여기에 누가 거시기 를 조각해 놓았는데 ... 보기가 안좋았는지 짤렸군요 .... 前에 찍어놓은 사진을 올립니다..
여기는 토끼재 인데 ... 여기서 경기대 까지 이정표 거리가 7.9km ????
그런데 억새밭에서 경기대 까지도 7.2km 어떤게 맞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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