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산행

오래전에 親舊와 함께 計劃 했던 漢拏山山行

이른아침 宿所에서 起床 설레는 마음으로 城板岳으로 向한다.

宿所에서는 그리멀지않아서 午前7時경에 到着 하니 벌써 駐車場은 만차로

道路邊에 駐車가 許容 되는듯하다.

용태雅友가 點心에 먹을 김밥을 準備 하느냐 奔走하다.

우리一行도 서로點檢하면서 많은 登山客들과 함께 探訪路入口로 向한다.

오늘 氣象狀態는 초겨울답지않게 포근하다.

淸明한 漢拏山風光을 볼수있는 期待感으로 頂上을 향해 발을 옮긴다.

緩慢한 稜線으로 진달래 待避所到着한다.. 이곳에서는 氣溫이 떨어짐을 느낄수 있었다.

이곳진달래 待避所부터 頂上까지는 階段으로 되여있어서 편하게 山行할수 있었다 .

親舊와 용태雅友는 山行에 無理가 없기에 頂上에 到着한時間은 午前 11時경白鹿潭의 標識石이 보인다 .

멀리 구름속으로 濟州市가 보인다 . 요즘보기드문 淸明한 날씨라고 한다.

點心을 解決한후 觀音寺方向으로 下山 ... 下山길도 8.7km 5時間豫想이다.

下山길의 秘境은 오히려 이쪽이 더좋은듯하다 .

눈에 들어오는 秘境하나하나를 가슴과 카메라에 담아오면서

午後 3時가 조금안되어서 觀音寺休憩所이 到着한다.

오늘 좋은追憶 함께한 親舊와 용태雅友 아우 感謝하내요 .

山行距離 : 城板岳 ~ 頂上 ( 9.6km ) → 頂上에서 觀音寺休憩所 (8.7km) 總 : 18.3km

山行時間 : 8 時間

同行人 : 金鍾洙 , 親舊(김명득) . 雅友 (백용태) / 김기연 ~~

※ 觀音寺休憩所로 下山시 城板岳入口 까지 TAXI 利用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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