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29 (土) 淸溪山 山行




원터골 方向으로 下山길에 野生花 군락지 發見 / 꽃모양이 일반화초(水菊)와 같다.
꽃명은 山水菊 으로 ...
盆唐線및 新盆唐線의 開通으로 淸溪山 入口 까지는 40分 이면 到着할수 있는곳 .
30度가 넘는 무더위속에 親舊와 함께 山行 約束이 있어 아침일찍 집을 나선다 .
이번이 淸溪山 山行이 두번째 ....
오늘은 원터골 에서 山行을 始作하여 無理하지 않게 매봉까지만 原點회기 山行이었다.
계단(階段)으로 가파른 登山路에는 서울近郊山이라 山行客이 많은편이었다.
오늘은 워낙 더워서 쉬며가며 즐기면서
頂上을 오른후 準備한 間食과 맥주(麥酒)한盞으로 더위를 말끔히 씻어 버릴수 있었다.
下山후 시원한 冷麵과 酒한盞 ... Cafe 에서의 茶한盞 까지 넘 幸福한 時間 이었구.
함께한 親舊 感謝 하구 자주 山行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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