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 -錦山
2011- 04 - 10
6시간을 차량으로 먼길을 내려온것같다 .
11시40분경부터 산행을 시작 높지는 않치만 처음부터
가파른 산행이 계속이어졌다. 말그대로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금산
쌍홍문을 부터는 멋진絶景이 歎聲을 .... 능선 곳곳에 있는 바위들은 자연의 조각품 들이다.
정상(망대) 에서 멀리 상주 해수욕장이 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다바람과 함께 상쾌한 느낌이 든다.
좋은추억을 간직한채 보리암으로 하산 시원한 藥水 한잔 으로 하산길은 쉽게 내려 올수있었다.
꽃,바위,바다, 와 어울어진 다시찾고 싶은 산중에 하나이다.
산우님들과 함께한 錦山 산행을 좋은 追憶으로 간직 하렵니다.
남해 에서만 볼수있는 야생화 " 얼레지 " 입니다.
" 얼레지 " 군락 이내요 보기가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