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送年 光敎山 山行

 

 

送年山行 光敎山 

 

     2011年 12月24日 (土)  

   

제법 많은 눈이 새벽에 내렸다 .   

當初計劃은 집에서  조용히 할일을  하면서 쉬려고 했지만

 

光敎山의 雪景이 눈에 아늘거려서 무작정 혼자 떠났다.

이른時間이라 山行人은 없었다.

날씨마져 싸늘해서 더욱 그런것 같다.

문암골로 오르면서  설경을 담았다 . 백년수 藥水터에  도달하니 땀이, 하나하나 겉옷을 벗기 시작 하였다.

兄弟峰에 올라  부탁하여 인증샷 하나 ...

종루봉을거쳐 시루봉 까지 산행을 하였다.

 

2011년 한해는  遠征山行및 近郊山行, 海外遠征山行까지  열심히 산행을 했다.

산행을 통해 健康도 좋아졌구  義兄弟 처럼 지내는 

규성,일철 雅友를 만나서 정말 幸福한 한해를 보냈다.

 

感性이 豊富한 일철아우 왈  " 우리의 友情 永遠히 하자구 " 

雅友님들 정말 感謝드리구요 .

恒常 좋은 일만 있기를 祈願 합니다 ....  2011年 12月 24日  19:20